가족들과 시부모님, 친정엄마 산소에 성묘하러 다녀와서 저녁 먹으러 부산 금정구에 있는 식당으로 밥 먹으러 갔어요. 작은 식당이지만 손님들도 많고 음식도 맛있네요. 예약하지 않았다면 바깥에서 기다릴뻔 했어요.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도 또 오고 싶은 식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