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으로 먹은 갈비탕과 막국수!

가족들과 시부모님,  친정엄마 산소에 성묘하러 다녀와서 저녁 먹으러 부산 금정구에 있는 식당으로 밥 먹으러 갔어요.  작은 식당이지만 손님들도 많고 음식도 맛있네요. 예약하지 않았다면 바깥에서 기다릴뻔 했어요.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도 또 오고 싶은 식당입니다.   저녁으로 먹은 갈비탕과 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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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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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e Lighthearted Aurora
    푸짐한 한상이로군요.
    그릇부터 대접받는 기분이 들게 정성스러움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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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그렇죠?  
      반찬으로 나온 김치가 짜지 않다고 느낀 곳은
      이 식당이 처음이었어요.  진짜 맛집이예요. 
      다음에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