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양림 갔다왔어요 관광객도 많고 메타셰콰이어 나무도 울창하고 계곡도 시원하고 좋았어요
Altruistic Tolerant Stephen휴양림에선 나무들의 푸르름을 보는 것도 좋지만, 각종 나무에서 나오는 향기가 정말 마음을 상쾌하게 합니다. 저도 언제 한번 휴양림이 안 되더라도 나무 많은 곳에서 가을 한 때를 보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