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왔어요. 사람이 많네요^^ 점심은 포장해온 김밥과 라면 간단히 먹고. 신나게 놀이기구 탈려고요
Altruistic Tolerant Stephen작년 여름 미국에서 처남 식구들이 왔을 때 조카들 데리고 에버랜드 갈까 생각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못 간 기억이 있네요. 언제 한번 그럴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