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코시국(코로나가 거의 끝났다고는 하지만 안심은 할 수 없는 시기죠)이 거의 끝나갈 때
한 번 갔었는데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입구에서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집으로 왔어요. 다음에 가자고요. 내년에 아들 학교 복학할 때 데려다 주면서 혹시 시간이 되면 한 번 가보려고 합니다.
agima55
작성자
저도 아이들 어렸을때부터
데리고 다녔던 추억이 많아요~
깍두기
명절에 올라온 조카가 국중박에 관람객이 많아 30분정도 대기를 했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놀랐습니다. 명절에 많이들 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