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커피 사러 갔다가 커피집 옆가게 피자 냄새가 어찌나 맛나게 나던지 먹고 싶다 했는데 a midsummer night's dream님께 배달 가는 피자였나? 😁😁😁 피자 드셨네요. 아 맛나겠다. 저는 일욜까지 쉬는데 일상 복귀가 시급한것 같아요. 계획적인 사람이 아닌데 생활습관이 깨지는게 힘드네요. 😁😁😁
점심 때 남편이 피자와 치킨을 주문 배달 시켜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연휴가 길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끝이 났네요. 피곤하기도 하고 즐겁기도 한 날들이었어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