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상처가 났지만,
바다가 썩 녹록치 않았지만.
돌아와
서로를 보아주고 읽어주는 이 맘이
위안과 안심.
가까스로 닿은 항구에서
주고받은 이 말에는
오늘의 다행이 무척이나 깊게 녹아 있습니다.
제맘도 녹습니다.
스르르..♡
Mkt
BEST
한참을 읽고 또 읽어보고 있네요
무사하구나 다행이야 라는 시구가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위로를 전해받는것 같아서 가슴 뭉클했어요
Joseph님 오늘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바랄게요
Dynamic Bountiful Joseph
작성자
이 시에 첨언을 한다는 게
감히라는 말이 될 것 같아
댓글을 씁니다.
시인은 바다가 아닌 너와 나, 우리를 이야기 하기 위해
은유의 힘을 빌었습니다.
마지막 연의
무사하구나 다행이야
응, 바다가 잠잠해서
라는 말에 울컥합니다.
짧은 말 속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담겼을까요.
나민애 교수는 말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바다는 만만치
않을 것이다. 파고는 높고
풍랑은 거셀 것이다.
그러니 퇴근 후 건넬 말을
미리 준비하자.
오늘 당신은 괜찮아?
눈부신 해설 앞에 얼었던
맘이 녹아내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