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ㅜㅜ
어쩐지 낮12시에 메추리알을 까고 있길래
어린이집도 오늘 재량휴업인가 했더니요.
환절기 맞이해서 감기 치르고 있구만요.
빨리 나으세요, 우리 어린이~♡
가을 산책도 다니고
어린이집도 가야지~
agima55
작성자
다른 원아들한테 피해줄까봐
못 보내고 ᆢ
그림그리고,가위자르고,
소꿉놀이도 해주고
색종이 접고 ,책 읽어주고~
비가 와서 나가지도 못하고
온 종일 힘드네요...
할비ㆍ할미 역할도
역시 젊어서 해야지,
7학년 넘으니 방전!
Youthful Vibrant Cora
너무 예쁜 손녀와 행복한 시간 보내시네요.
Altruistic Tolerant Stephen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요. 동화책 읽어 주는 정도야 쉽겠지 했는데, 질문이 마구 쏟아지는 바람에 진땀이 ㅎㅎㅎ.
I've had a similar experience. I thought reading a children's book would be a piece of cake, but the flood of questions caught me completely off gu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