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 쭈야맘
악 볼이 넘 구엽네요
'할머니!
나도 할수 있어요~'
메추리알을 잘 먹어서
삶아 놓았더니,
앙증맞은 손으로
제법 잘 까서 먹네요~
악 볼이 넘 구엽네요
아유 조그만 손가락으로 메추리알 껍질을 얼마나 잘 까는지요~♡ 옛날에 제 친구가 딸 덕분에 메추리알장조림 해먹는다 한 적이 있는데요. 한 냄비 삶아 놓으면 애기가 다 까준다고요ㅎㅎㅎ 까끌까끌한 껍질을 까기도, 매끈매끈하게 한알씩 쏙쏙 먹기도 재미있는 놀이 음식이예요~♡
스스로 하도록 해주시는 방법은 참 좋은 방법입니다. 손녀가 뭐든지 잘할듯 합니다.
저 고사리 손 봐요 ㅎㅎㅎ 대충 저 또래 같은 친구 손녀가 생각나네요.
까고야 말겠다는 의지의 입🤣 야무지게 까고 있네요~ 눈과 손의 협응력 기르는 공주님의 놀면서 배우는 요리시간~~😘
귀여운 손녀가 열심히 껍질을 까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애기들 볼 때마다 시간은 참 빨리 간다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제 아이들 어렸을 때가 떠오르니까요. 걔들도 어릴 때는 뭐든 하려고 했었는데 지금은 서로 안 하려고 하죠.
너무 귀엽네요
귀여운 손녀의 손으로 직접 메추리알 껍질 까는 모습이 앙증 맞군요
고사리같은 손으로 자기가 직접 까서 먹는다니 기특하네요. 뭐든 자기가 하는 습관 좋아요
집중력 키워주고 너무 좋네요^^
아코 너무 이쁜 공주~~~
오 멋지네요
몰입도가 엄청 납니다. 넘 귀여워요.
너무 사랑스러울 거 같아요. 제 눈에도 이쁘네요
아기는 무얼 하든지 다 이뻐요 이대로 곱게 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