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채전에 백세주

비가와서 나가기는 성가시고,

반찬하려던 감자채를 

튀기듯 전을 부쳤지요.

전에는 막걸리지만

연휴끝에 감기가 와서

약먹는 기분으로 별 수 없이  백세주로 ㅠ감자채전에 백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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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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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ty Determined Grace
    ㅋㅋㅋㅋㅋ감자채 볶음이 전으로 쨘~
    비도 오고 고소하니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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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종선생 쪼아~~~♡
      작성자
      튀기듯이 바삭하게 하느라
      시간은 전보다 걸리지만
      바삭하니 맛있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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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화
    감자 채 썰어서  부침개처럼 부치면 고소하니 맛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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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종선생 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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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맛있어요.
      전분과 튀김가루를 감자채에 묻을만큼만 넣고
      조물조물...
      튀기듯이 부치면 정말 바삭하니 맛있지요.
      백새주랑도 잘 맞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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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ightful
    백세주 좋아요.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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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종선생 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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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맛있게 먹어서
      약이 됐나봐요.
      오늘은 좀 나아져서 맥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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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erjoyed Tender-hearted Shane
    감자채전 노릇하게 잘 부치셨네요
    위에 피자치즈까지 올리면 더 맛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