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
"혼자 먹을 양"이라는 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올라도 너무 올랐지요.
탕수육 18,000원
가격은 그대로인데 양은 자꾸만 줄어요.
누가 보면 먹다 남긴건줄.
😁😁😁
혼자먹을 양으로는 맞을것 같아요.
"혼자 먹을 양"이라는 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올라도 너무 올랐지요.
탕수육 양이 정말 많이 줄었네요
자꾸 오르네요. 가격은 오르고 양은 줄고 그러면 이중으로 오른것 같아요.
헛. 1인분이 18000원.. 정말 물가가 무섭네요. 그런데 탕수육만 먹으면 서운하니 짜장면까지 시키면 30000원 육박하겠네요? ㅡ아 그럼 2인분이 되겠군요🤣 식비가 점점 오르니 걱정이네요. 어제 쌀 10키로 주문한때 보니까 거의 10000원쯤 오른것 같던데 말예요. 어쨌거나 탕수육은 맛있어 보이네요. 유리님 찍먹파이시구나요~ 전 부어줘도 찍어줘도 다 잘먹는 파예요🤣🤣🤣
저는 아무리 맛집이라도 소스를 따로 주지 않는한 부먹집은 두번을 안가게 되더라고요. 진정한 찍먹파인데 만두엄마님은 찍먹파 부먹파 다 접수한 진정한 보스! 얼마전 영화 보스에서 이런 대사가 있었어요. 식구가 찢어지면 다 죽는거여~~ 😁😁😁 둘다 접수한 만두엄마님이 보스라서 좋습니다.!! 저는 찍먹파 식구에요!
ㅋㅋㅋ 전 그때 그때 달라유. 함께 먹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아주 가끔은 날씨에 따라서🤣
진짜 섭섭한 양이네요. 탕수육이 도망간 줄 알았어요🤣 겁없이 치솟는 물가가 피부로 느껴져요. 야채값도 과일값도 무자비하게 올랐어요. 아무리 그래도 탕수육이 아쉬운 건 사실이네요ㅜ 가격을 살짝 올려 보기 좋게 하던지, 그릇을 조금 작은 것으로 하셨으면 더 나았을텐데... 물가가 가쁘게 오르니 사장님 맘이 바쁘셨나보네요.
탕수육 너무 좋아요. 맛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