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머무는 곳에서 더 깊어진다. 그래서 연휴 끝. 일상 복귀를 알리는 도서관 다녀왔네요. 휴! 나만 가는줄 알았는데 자리 없더라구요. 요즘은 언니 오빠들이 도서관에 정말 많이 오시네요. 깜짝 놀람! 머무르기 하려고 한참 돌아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