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해 주신 Witty Determined Grace님의 댓글도 감동입니다. ^^
험난한 세상 속에서
나무고 꽃인 하루 되세요.~
a midsummer night's dream
사람이 나무고 여인이 꽃이다
이 구절이 멋지네요.
나무 한 그루 없는 곳도 있군요.
그런데도 감자는 잘 자라서 수확할 수 있다니
사람들이 고생도 많겠어요.
익숙해지면 고생도 그냥 받아들이게
되겠지만요.
어쩌면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부지런한 사람들의 모습이겠죠?
저도 본받아야겠네요.
그 부지런함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