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떡볶이, 어묵탕 올려주셔셔 오늘 메뉴로 찜했는데 집에 재료가 하나도 없네요. 대신, 미리 사다놓은 감자수제비에 감자도 넣은 저녁을 준비했지요. 벌써 뜨끈한 국물이 좋으네요 😀😃 떡볶이, 어묵탕은 다음 기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