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연인,부모님의 소중함을 느낄 때 외로울 때 ~ 헤어졌을 때~ 돌아가셨을 때~ 뒤늦은 후회에 눈물 흘리는 우리~ 곁에 있는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우리는 아직도 어린아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