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 근현대 거장의 삶과 예술]이라는 전시회를 해서 다녀왔다. 박수근, 이응노, 이중섭, 천경자등 총 12분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입장료가 우리 구민은 할인해서 3천원. 이 저렴한 돈으로 거장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니 얼마나 좋은 동네에 살고 있는 것인가. 사진촬영이 가능하대서 몇장 찍어왔다.이중섭- 물고기와 노는 아이들박수근- 두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