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왔으니 해운대. 가야지요.

 

연이틀 동안 응원하느라 온 힘을 다 썼는지 너무 피곤.

그런데 울막둥이 부산까지 왔는데 해운대는 필수라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해운대로~~~와 오랜만에 보는 바다.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다.

부산 왔으니 해운대. 가야지요.부산 왔으니 해운대. 가야지요.부산 왔으니 해운대. 가야지요.부산 왔으니 해운대. 가야지요.부산 왔으니 해운대.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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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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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thful Vibrant Cora
    가슴이 뻥 뚫리네요. 역시 해운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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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aint Virtuous Martha
    부산하면 해운대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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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uu*k
    부산의 명물하면 해운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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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yful Day!!
    시원한 바다에 피곤함을
    조금은 날렸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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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저웅이
    갈매기도 멋지네요
    해운대 가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