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니 현관 입구에 뻥튀기가~~~ 어머니께서 시장 가셨다가 며느리 주려고 사오셨다구요. 제가 좋아하는 뻥튀기 파는 할아버지가 오늘은 시장에 나오셨더래요. 한동안 보이지 않으셨거든요. 어머니 사랑이 가득 담긴 뻥튀기~~~잘 먹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