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에서 낚시대를 드리우는 강태공님. 멋진 장면을 순간포착 하려는 전문사진사님. 모두모두 인고의 세월을 보내면 바라던 바를 이루겠지요? 맞아요. 우리네 인생이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더라구요. 그렇다면 오늘도 즐건 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