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모르겠지만, 둘째의 요구로 저울질해 맞춰 소분하는 밥😊 녀석이 장기출장가고 없어도 우리의 밥은 170g. 아..글마, 보고싶네.. 글마도 내가 보고싶을까..? 🤣🤣🤣
agima55이렇게 해서 냉동실로~ 아들! 장가 가기전까지는 엄마마마 생각 가끔은 해요ㆍ 술 한잔 마시고, 툭! '엄~마! 보고싶어서~~📞' 'mom, too~' 두 아들 키워본 경험상~ 실없이 엄마한테 쑥스런 사랑고백도 하고~ 이랬던 아들 눔! 장가가면 배신 때려😰
Dynamic Bountiful Joseph정갈하게 담긴 저 밥알들이 가족의 뱃속을 뜨끈하게 데워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걸음하게 해 주겠지요. 바쁜 중에도 살뜰히 챙기는 엄마, 아내 그 숱한 이름들에 감동합니다.🩷🩷🩷 또 한 주를 불사른 오늘은, 퇴근 후 그냥 정님 하면서 밤길을 점령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