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잠시 자리를

천사가 잠시 자리를

 

천사가 잠의 스위치를 올려두고

놀러나간 것이 틀림 없는것 같아요.

멀리가서 신나게 놀고 있나봐요.

잠이 꾸벅꾸벅을 넘어서서 앉아서 잘것 같아요. 

😔😪🤤😴

저도 잠시 커피 사러 나왔어요.

농땡이 좀 치고 갈까봐요!

잠이 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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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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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두 개의 서로 다른 시간을
    동시에 사는 건 어떤 기분일까.
    복잡할까 더 쉬울까
    행복일까 불행일까
    사라질 땐 어떨까
    동시에 사라져 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다행일까 절망일까
    .....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의문들로 안개 속 입니다.
    
    천사가 잠시 수위치 켜놓고
    놀러 나갔나보다는 말로
    안개 속에서 걸어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