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어디 요양시설에 계신가요
저두 어머니가 치매라 모시고 사는데
점점 말을 안드셔서 힘드네요
다종선생 쪼아~~~♡
작성자
너무 힘드시겠네요.
옆에서 좀 거들어 주는 손이 있다면
조굼은 덜 함들텐데 ㅠㅠㅠ
저희 엄마는 남동생네랑 사셔요.
초기 치매에 귀도 어두워서 소통이 좀 힘들긴 하지만
형제들이 다들 근처 1km반경 안에 있고
저만 좀 거리가 있어서
컨디션 괜찮을땐 가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모쪼록 자신의 몸.마음건강도 잘 돌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