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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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건강검진 후 자녀들과 저녁약속 시간이 많이 남아서 용산역에 있는 영화관에서 "어찌 할수가 없다  "라는 영화를 보았어요. 선택의 여지가 없어 선택했는데  역시 어찌 할수가 없다가 되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 오래 기억 될 영화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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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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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국
    저도 비추였어요. 제목처럼 어쩔수가 없다였어요.
    기대를 너무 많이 하고 봤나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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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왕빠
    용산역에 가셔서 영화 보셨군요
    저두 얼마전 전주 사돈댁 갈때
    용산역에서 KTX  타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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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ruistic Tolerant Stephen
    박찬욱 감독의 영화라고 기대가 컸던 것 같은데 의외로 재미 없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