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와~~~많네요. 비울것을 알아야 하는데 저는 왜이리 모셔두고 있는지요. 저도 맘 먹고 비움을 실천해 봐야겠어요.
나이 들어가면
비울게 참 많아요..
시작이 반이다!
일단 보이는것부터 정리하려니
모셔둔 옷ㆍ추억의 옷ㆍ
아까운 옷 등등...
큰 맘 먹고 정리하다보니
두 아들 눔들 장가갈때 안 가지고 간
메이커 옷들도 많아 전화했더니
싸이즈 안 맞고 ,나이가 있어
못입 는다며 알아서 처리하라고...
입을만한 옷들을 7box에 담고,
사용하지 않은 호피 밍크담요도 1개!
아름다운 가계로~
후줄그레한 옷들은
Apt 재활용에 넣었어요...
막상 내일 아침에 가져간다고 하니
하나같이 추억과 역사가 깃든 옷들이라
다시한번 점검 포장해 문앞에 내 놓으니 마음이 시원ㆍ섭섭하네요 ᆢ
몇개 다시 들여 놓을까?
아깝긴한데....왠 미련ᆢ
할비ㆍ할미 은퇴할때까지
우리를 멋지게, 기 살게
포장해주었던 다양한 옷들!
이제는 격식차리며 입을일없어
편하게 입다보니 필요한 사람들에게
입혀져 다시 빛나기를 빌며~👋👋
다음주는 책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