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만남

조용한 만남

 

급하게 저녁 운동을 나가게 되면서

오늘은 저녁을 커피로 먹었어요.

커피 마실때만 해도 

아~  따뜻하다. 좋았거든요.

운동을 다하고 집으로 오는 

엘베에서 마주친 어느 집 치킨 냄새.

 

지금 저는 배가 고픈 저와 

조용한 만남을 가지고 있는 중입니다.

이시간에 뭐 먹는거 괜찮겠니?

대답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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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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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저녁을 거르고 집에 온 저하고
    같은 사람에게 묻고 있으시군요.
    
    고기 몇 점 굽고 싶은데
    네 생각은 어때?
    
    답이 없습디다ㅎㅎ
    
    애꿎은 먹태 몇 점 와삭거리다가
    그래, 환기시키기 구찮타~며
    마음 접었어요.
    
    낼 아침에 고기 궈먹고 출근할테얏!!!
    🤣🤣🤣
    
    
    • 유리
      작성자
      온통 먹는 생각만 나네요.
      잠깐 만난 치킨냄새도. 😁😁😁 
      그나저나 만두엄마님 
      왜 저녁을 거르고 그러세요.
      먹고 살자고 바쁜건데. ㅎ
      잘 챙겨드세요. 
      찬바람이 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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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혜진
      아이고~~굶으신 분 또 계시네요
      샌드위치나 빵이라도 사서 귀가를 하셨어야죠 ㅠ
      아침에 고기 꼭 드시고 가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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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혜진
    헉~커피한잔이 저녁이 될수 있군요 
    배불러서 소파기대었던  절 반성합니다~~
    치킨냄새를 어케 참아요~~
    주린배잡고는 잠 안오는데~~뭘 드셨을까요?
  • 깨비를 사랑한 먹깨비
    정말 내적 갈등 엄청나셨겠어요~
    그래서 참으셨나요?
    궁금하네요~
    • 유리
      작성자
      참았습니다!  😁😁😁
      점심을 맛있게 먹으려고 합니다.
      먹깨비님도 오늘 최고 행복한 점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