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어울리는 시 같아요.
노래도 좋아요.
낙엽이 쌓이는 그 벤치가 더 쓸쓸해 보이는
가을 저녁이네요.
따뜻하게 보내세요.
만두엄마
아.
시인의 애석한 마음이
그 자체로 녹아있는 박인희님의 노래.
제가 포크가 대세이던 시절의 다음 세대라
이 노래가 이렇게 좋았었나..는
오히려 요즘 더 느끼게 된 것 같아요.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치 위를 덮은 나뭇잎..
찬란했던 시절부터
멀어진 지금까지도
손에 닿을 듯 남아있는 게
사랑한 흔적일까요..♡
바람부는 가을길을 막 돌아다니고 싶어졌어요.
꿈님 때문이야 아잉~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아름다운 시를 노래로 만들어
가수 박인희 님이 부르셨죠.
가을이 되니 괜히 쓸쓸하고
또 괜히 서글퍼지네요.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창밖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흔들리는 나뭇가지와 떨어지는 낙엽들을
지켜보는 낭만 있는 오후를
보내고 싶네요.
숲길 산책도 좋고요.
당장 오늘, 저녁 먹고 남편이랑
산책로를 걸어봐야겠어요.
춥지않게 약간 두툼하게 입고요.
유리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저는 노래를 생각하시는 줄 알았어요. 🎵 🎶
😁😁😁
a midsummer night's dream 님
따뜻하게 하고 다니세요.
저는 안춥다고 콧바람 많이 쐬다가
어제는 일찍 누웠었잖아요.
감기올까봐 걱정했는데 휴!
다행스런 아침입니다.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감기 안 걸리셨다니 다행이네요.
쓸쓸한 가을날이네요.
길 가를 걸으면 낙엽들이 많이 보이고 해서
이렇게 또 한 해가 가는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 뜨겁고 길기만 했던 여름이 가니
쓸데없는 가을 장마가 찾아오고
이제는 기온이 확 내려가서
겨울이 온 것 같은 날들이 이어지니
진짜 봄가을이 사라질까봐 두렵네요.
유리님!
따스한 커피 드시고 오늘도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유리님의 즐거운 발소리가 들려오는 듯 하네요.
바람에 실려서요.
아직은 가을이야! 이러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