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보는 친구들을 떠올리셨군요.
역시입니다~👍
제목 보고 무슨 일인가 했어요.
내용으로 안도했고요.
제 맘 아시쥬?😘
많은 시간 동안의 노력이
하루에 결정된다는게
과연 옳은 제도인가
생각도 합니다.
그럼에도 사회는
그 몇 시간으로 평가를
끝내는 일들이 허다하니
받아들여야겠지요.
우리 아이들 모두
컨디션 조절 잘 해서
모두가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난 이과다
축하드려요
a midsummer night's dream
벌써 수능 치르는 시기가 되어 가는 군요.
제 아들이 수능 치를 때처럼 수능생들 부모님들이 간절하게 기도하시겠죠.
열심히 공부한 만큼 실력발휘 잘 하기를,
모든 문제 막힘없이 잘 풀기를,
긴장하지 않기를,
갑자기 아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든 수능생들 고생했어요.
얼마남지 않은 시간 마무리 잘 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