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왕과 왕후의 신위를 모시는 종묘는 경복궁이나 청덕궁과는 달리 한산하고 조용한 곳이었는데 김모씨의 열정어린 PR 덕분(?)인지 사람들로 북적북적 차를 마셨다는 그곳에도 사람들이 줄을 서고 ㅠㅠ 푸릇한 잎의 철쭉은 진분홍으로 피어오르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