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을 했어요. 3월, 4월에 아름다운 벚꽃을 피웠던 벚나무들의 잎이 떨어져서 쌓이고 있네요. 내년에 또 환한 꽃들을 피워서 이 거리를 아름답게 하겠죠?
그리고 여전히 예쁘게 피어서 다리를 장식하고 있는 꽃들도 있네요. 오랜만에 아침에 걸으니 기분이 상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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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유리
a midsummer night's dream 님
아침산책이 행복한것 같아 눈으로 함께 걸어요. 😁😁😁
오후까지도 쭈욱 이어지는 하루 되세요.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유리님 때문에 행복한 오후네요.
또 맑은 날이라서 좋고요.
오랜만에 걸어본 아침 산책길이었어요.
벤치에 새로운 폐인트 칠을 한 것 빼고는
변한 것 없는 길이었어요.
바람에 벚나무 잎들이 자꾸만 떨어져
또 바람에 이리저리 굴러다니고
그러다가 쌓이고 있었어요.
어쩐지 서글픈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뜨거운 여름보다는 훨씬 좋네요.
또 유리님의 말씀대로
틈틈히 행복하기 위해서
책도 읽고 차도 마시며 즐거운 상상속으로의
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Polite Lighthearted Aurora
상쾌한 아침산책 기분이 사진으로도 느껴지네요. 내년에 찾아올 아름다운 벚꽃길이 기대되네요.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이렇게 가을이 오고 또 겨울이 와서
나뭇잎 다 떨어뜨리고
가지만 남아 찬바람을 이겨내며 버티다가
봄이 오면
새로운 벚꽃을 피우며
아름다운 계절을 장식하겠죠.
ROSA
날씨가 쾌청하니 상쾌하네요.
아침산책후 하루는 더욱 멋졌겠지요?
편한 밤 보내세요♡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ROSA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죠?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