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idsummer night's dream
불에 탔어도 죽지 않고 살아남아 감을 열리게 했네요. 감나무가 대단한 생명력을 가졌네요.
본가 마당에 크고 오래된 감나무가 있는데 감이 진짜진짜 맛있고 무지 많이 열리는데 지난 봄 안동에 난 큰 화재로집이 모두 불타면서 감나무도 불에 타서 이젠 못먹겠구나 섭섭했는데 감이 열렸네요. 감나무가 이틀동안 연기나며 탔다는데 감이 많진 않지만 열렸다는게 신기하고 반가웠어요. 홍시된거 먹어봤는데 올핸 더 달고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