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역에 주차를 하고 버스를 타고 한시간 정도 꼬블꼬블한 길을 오르다 보니 정령치에 도착했네요ㆍ 너무도 오랜만에 온 산인지라 복장불량과 체력의 한계로 30분정도 오르다가 내려 왔네요ㆍ 매주 산을 다니던 때에는 너무 쉽게 갈 수 있었던 길인데 수년 동안 자전거와 평길만 걸었더니 이제 엄두가 안났네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