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ful Cheerful Michelle
운치있고 예뻐보여요. 평화로운 오후같아요~~~^^
매년 봄.가을 의식처럼 방문하는 곳이
중남미 문화원이예요.
봄엔 다른 지역보다 싸늘한데
파릇한 생명이 실감나서,혹은 문화원 내 구석구석을 돌다 보면 훈훈해진 몸으로
정열적인 중남미 상징의 문화와 조각들을
감상하는 재미가 좋아서...
가을엔 단풍이 너무 예뻐서.
해가 갈수록 커가는 나무들이 보여주는 색이
어찌나 예쁘게 다채로운지.
물론 단풍이 별로인 해도 있어요
그럼에도 꼭 찾게 되는 이유는
마른 낙엽들 보며 먹는 "따꼬"맛이 특별해서 이기도 하답니다.
오늘의 단풍은 한 1주일 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해보이지만
바쁠 예정이라 따꼬를 최대한 맛있게 먹고 왔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