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마시지도 않는 친구가 커피 좋아하는 저를 위해 가을이 되면 카페를 물색하고 전화를 해요. 언제쯤 올거야? 뷰 맛집? 커피맛 맛집? 어디가 좋아? 너가 좋아! 너 만나러 갈께! 내가 너의 그 말이 듣고 싶었나봐. ^^ 조만간 보자! 오늘은 친구와 함께 마시진 못했지만 생크림 같은 구름 담은 커피 마시는 완벽한 날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