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없이 종종거리며 동분서주 하다보니 지척에 있는 공원에서의 억새 축제가 다 끝난 뒤에야 겨우 억새를 보러 다녀왔어요 약속을 미루고 미루다 미안한 마음에 발걸음을 했는데 근사하고 장엄한 광경에 말없이 눈에 담느라 한참을 걷고 보고 보고 걷고 했네요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