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엄마
오늘도 즐거운 아침운동 하셨나요. 젊은 유리님♡ 전 젊은이답게...늦잠을 잤습니다ㅎㅎ 새벽만 되면 정거장처럼 꼭 한 번 깨더니 수많은 알람소리를 못 듣고🤣 그래도 기분은 좋아요. 어제 아침보다는 기온이 약간 올라 웅크리지 않아서요. 호기롭게 출근준비를 합니다. 하루 늦었다고 짜르진 않긌지~~🤣🤣🤣
가만히 있어도 땀나던
뜨거웠던 그 여름 날에도
꾸준히 운동 나와서 떠밀리다시피
나를 운동하게 만들던 많은 운동러너들이
세상에나 요즘들어 보이지를 않네요.
조금 추워지긴 했지만
여름보다 운동하기는 훨씬 좋은것 같은데
사람들이 없어서 날씨만큼 썰렁하고
운동장이 휑하니 마음이 춥습니다.
한살 더 먹을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바쁜 걸까요?
시간은 숫자로 흐르지만
마음의 나이는 온도로 결정 될 테니까.
운동하러 나와주면 좋겠어요. ㅎ
우린 아직 젊어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