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ruistic Tolerant Stephen
양자 혹은 다자 선택에서 무엇을 고른다는 것은 나머지를 포기한다는 것이죠. 포기하는 게 아깝고 두려워서 무엇을 고르지 못하고 망설이는 우를 범하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에게도 두 갈래 길이 있었을까요?
이런 생각이 드네요.
만약 두 갈래 길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시인이 선택한 인적 드문 길이 아닌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닌 길을 택했다면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그런 길을 선택했어도 지금처럼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을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