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은 길!

나에게도 두 갈래 길이 있었을까요? 

이런 생각이 드네요.  

만약 두 갈래 길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시인이 선택한 인적 드문 길이 아닌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닌 길을 택했다면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그런 길을 선택했어도 지금처럼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을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가지 않은 길!가지 않은 길!가지 않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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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Altruistic Tolerant Stephen
    양자 혹은 다자 선택에서 무엇을 고른다는 것은 나머지를 포기한다는 것이죠. 포기하는 게 아깝고 두려워서 무엇을 고르지 못하고 망설이는 우를 범하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 Overjoyed Tender-hearted Shane
    어느길을 택해도 사는 것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 유리
    매일 조금씩 혼들리고 다시 중심을 잡고
    하루하루를 이어 붙이며 살아간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아침이 있다는 것이다.
    매일 아침 
    우리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 
    어떤 일이 있었든, 
    무엇이 나를 괴롭혔든 중요하지 않다. 
    오늘부터는 다른 삶을 살 수 있다.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지
    어떤 다짐으로 앞으로를 살아갈지는 
    내가 결정할 수 있다.
    지금부터 잘하면 된다.
    ---------//
    a midsummer night's dream 님
    지금 이 길목에 서 계셔 주셔서 좋아요. ^^
    저하고 짜잔!  하고 만났잖아요.
    다른 길을 선택했대도 괜찮았을거에요. 
    두길은 이어져서 만나졌을 거에요.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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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시를 읽을 때나 소설 등 책을 읽을 때면 
      늘 유리님이 생각납니다. 
      유리님은 어떤 좋은 책을 읽고 있으실까? 
      이러면서요. 
      창밖으로 바람이 불어오고
      들국화 향기 가득한 이 가을날에는 
      유달리 유리님, 저의 책 친구 유리님이 
      더 생각이 나네요.  
      이번 해도 목표로 한 독서량을 채우지 
      못한 거 같아서 한심하다고 느끼지만 
      남은 날 열심히 읽어서 
      목표로 정한 독서량의 반만이라도 
      채워보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유리님 따라가려면
      한참이나 모자라지만요. 
    • 유리
      저는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데 라떼를 아실때는 
      a midsummer night's dream 님
       생각납니다. 😁😁😁
      스벅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이거 너무 맛있어서 
      a midsummer night's dream 님 생각났어요. 아마 옆에 산다면 
      맛난 커피 살테니 다 팽개치고 나와요.!  했을거에요. ^^
      20251102_140837.jpg_resize
    • 프로필 이미지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스벅에 가게 되면 꼭 스벅 글레이즈 라떼 
      한 잔 마실게요. 
      유리님 생각하면서요.  
      사진만 봐도 너무 맛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