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준비하려고 하는데 반가운 전화 한 통. 형부가 맥주 한 잔 하자고. 저 말고 남편이랑요. (저는 술은 못마셔요. ㅠㅠ) 어찌나 기쁘던지요. 밥 안해도 되니까요. 밥 안하는 날이 제일 좋아요. 단골집이라 이제 알바생도 우리가 시킬 메뉴를 알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