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tual Reliable William
좋네요
여름 이후 바쁘다 보니
노래고 뭐고
귀에 안 들어오는 날들을 보냈더랬지요.
머리로, 몸으로 엄청 일한 날,
퇴근길에 음악당 외부조명이 늦도록 켜져있는 걸 보고
아 큰 공연이 있었나보다...
응? 나의 음악은 그동안 어디에 있었지?
하며
작정코 찾아들은 노래입니다.
알고 들어도 좋고,
모르고 그냥 들어도 훌륭한 자장가가 되어줄.
슈베르트가 뤼케르트의 시에 입힌 가곡,
<그대는 나의 안식>입니다.
편안한 밤을 보내시옵소서, 친구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