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도서관에 다녀왔다. 40여년 만이다. 외관 뿐 아니라 내부도 많은 변화가 있어 놀랐다. 단풍이 들어 가을이 한창인 뜰에 누워서 책을 볼 수 있도록 '책 읽는 정원'을 만들어 놓았다. 사람들이 여기 저기 눕거나 앉아서햇살 아래서 책을 읽고 있었다. 이런 날엔 나도 서울시민이 되고 싶은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