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랑 번개같이 점심 먹고 헤어졌어요.

한 달만에 보는건데  점심먹자고 해서 좋다했더니  빨리 먹고 여친 보러간다고 하네요. 번갯불에  콩 볶듯이 먹고나서  아들은  휑 가버렸어요.밥이  입으로 들어갔는지  코로 들어갔는지  모르겠어요.  

아들이랑 번개같이  점심 먹고 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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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ROSA
    여친하고 안먹고 엄마랑 점심 먹어준 것만도 어디예요? 😅😂😅
    서운해하시는 모습이 눈에 서언합니다. 
    저는 아들이 여친이 없어 토욜 오후도 뭐 배우러 간다고 가서 장화님 넘 부러우니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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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화
      작성자
      저도  여친이  있어서 좋은데  제가 너무 뒤로 밀려난것 같아서  서운합니다.  그래도 제가 부러우시다니  제가 욕심을 버려야 겠네요~~ㅎㅎ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 나오미
    그럼요. 여친에게. 양보 하는수밖에요. 말할수없이. 좋은시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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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화
      작성자
      맞아요 말 할 수없을 만큼  좋은시절이지요. 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나 싶네요.
  • 깍두기
    엄마보다는 여친 만나는게 더 급했나, 여친도 같이 데려왔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