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남한산성 다녀왔어요. 하늘은 맑진 않았지만 산에 올라가니 울긋불긋 단풍이 이뻐서 힐링되었어요. 울 막둥이 씩씩하게 잘 올라갔다가 내렸왔어요.
Dynamic Bountiful Joseph두둥~ 귀요미 너란아이님이 등장💖 힘든 기색이 하나도 보이지 않네요. 그동안 뛰고 다치고 해서 단단해졌군요. 사랑스러워요.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나오는데 통통튀는 매력을 곁에서 함께했으니 얼마나 뿌듯하셨을까요😄 남한산성의 단풍이 절정이네요. 울긋불긋 고운 자연 속에서 너란아이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도 곱게곱게 물들었다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