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시간되는 남편이랑 재래시장 왔어요. 그런데 눈에 딱 보이는 신발 하나~~~ 유난히도 저를 예뻐해 주시던 외할아버지께서 자주 신던 신발 하나. 그 순간 울컥 했어요. 우리 할아버지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