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엄마
사람 마음 참.. 비슷하지요. 기다리기도 하고, 서운키도 한. 유난히 짧은 올 가을을 잠시라도 잡아본 오늘이셨네요. 내일부턴 기온이 떨어질거라니 감기 조심하세요. 보내는 맘도 있지만, 겨울을 맞는 맘도 있겠지요. 따스하고 포근한 팥호빵 하나 올립니다~♡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여
살며시 귀!
기우렸는데...
어느새,
가을이 지는 소리!
가을이 가는 소리만ᆢ
이 가을이 또 가기전!
괜스레 온 몸으로 전해지는
낙엽들을 밟으며,
스산한 마음을 달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