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버스정류장에 혼자 남은 떡인가요? ㅎㅎ 어서 주인이 돌아오기를~~~바래봅니다.
지난번엔 포장음식이 버스를 기다리더니
이번엔 떡입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이 하염없이 버스를 기다리네요.
아이고 내 눈에만 이런게 보이나?
떡보고 나는 무엇을 잊고 사나 생각하다
병원진료 급하게 변경했네요. 😂
알림도 왓었는데 까맣게 잊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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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만두엄마
아쿠. 봉지에 든 것도 아니고 꺼내놓은 떡이 버스를 못 타기는 정말 힘들텐데.. 유리님, 바쁘시긴 엄청 바쁘신가 봐요. 폐끼치는 거 싫어하시는데 진료시간 변경하며 쩔쩔 매셨지요. 누구나 그럴 수 있어요. 차 한 잔 하시고 릴랙스 하세요~🍵
- 냐하
아이고야~~~~ ㅎㅎ
- Empowering Punctual Ryan
왜 저기에 있을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