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하나하나가 이야기를 품고 있는 듯해서 고르기 어려울 것 같아요. 사진이 전하는 감성에 마음이 조용히 물들었어요.
깨비를 사랑한 먹깨비
그러네요~
이름값하는 사진들 속 풍경처럼
우리도 이름값하는 인생을 살고 싶네요~
으나
그러네요
a midsummer night's dream
그러네요.
제목도 잘 붙인 멋진 사진들이네요.
순간을 잘 포착했다고 밖에는
할 말이 없겠어요.
사람들의 상상속에서 만들어낸
그림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상상력이 있어야 예술 작품도 만들어내는 거
아니겠어요?
아름다운 건 자연속에서 비바람 맞고
깍이고, 피어나고, 휩쓸리며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사람들의 머릿속에 있다가
그리고, 쓰고, 만들어내어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