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idsummer night's dream
그러네요. 제목도 잘 붙인 멋진 사진들이네요. 순간을 잘 포착했다고 밖에는 할 말이 없겠어요. 사람들의 상상속에서 만들어낸 그림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상상력이 있어야 예술 작품도 만들어내는 거 아니겠어요? 아름다운 건 자연속에서 비바람 맞고 깍이고, 피어나고, 휩쓸리며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사람들의 머릿속에 있다가 그리고, 쓰고, 만들어내어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하는 것 같네요.
사진전인데 어쩜!
속삭여주는 이름들과 너무 잘 어울려서
멋지더라구요.
맘에 드는것 하나 픽해 보세요! 한다면
저는 못 고를것 같아요.
이름값 하는 사진들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