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살 둥이가 엄마에게 쓴 편지에요. 태어나보니 엄마가 마음에 들었다네요. 😄😄😄 글을 보는 순간 가슴 가득 따스한 물이 한가득 고였어요 이렇게 맑을 수가 있을까 싶어서요🩷
Dynamic Bountiful Joseph작성자생일을 맞았을 때 쓸 것 같은데 갑자기 이런 내용을 써서 놀랐어요😆 엄마가 맘에 들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Stephen님 오늘은 가을날이 좋아요. 가을정취에 흠뻑 빠져봐도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