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오늘 첫 째 청소년 기자단 마지막 날이네요

둘째랑 첫째 기다리며 카페 왔는데

아이가 시킨 음료의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ㅋㅋㅋ

카페

0
0
댓글 2
  • delightful
    티타임 좋아요
    맛있겠네요
  • 프로필 이미지
    안레몬
    더벤티 크로플도 드셨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