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o
ㅎㅎㅎ. 역쉬 미스터리한 일이네요. 저는 아직도 어린애 처럼 단것도 좋아하고 군것질도 좋아해요. 엄마 간식도 뺐어 먹어요. 언제나 철이 들려나????
요즘 유행하는 말차과자를 먹었는데
부드럽고 맛있네요.
(말차 초콜릿에서 나는 미역?같은 맛이 안나서 좋았어요)
단 것을 잘 안 먹는 저는
이런 과자는 딱 한 개가 정량인데
살은 왜 찌는 걸까요.
This is another mystery on earth.🤣🤣🤣
ㅎㅎㅎ. 역쉬 미스터리한 일이네요. 저는 아직도 어린애 처럼 단것도 좋아하고 군것질도 좋아해요. 엄마 간식도 뺐어 먹어요. 언제나 철이 들려나????
요즘 말차가 여기저기 다 나오지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말차 풍년이네요ㅎㅎ 그래도 전 차로 마시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유행하는 말차과자 처음 보기에는 맛있게 보여요.
달긴 달아요. 화이트초콜릿 맛에 약간 차맛이 난달까요. 다양하게 많이 나와요. 유행인가 봐요~
맛있게. 먹으면. 영 칼로리죠. 그쵸
ㅎㅎ기분만은 0 칼로리. 오랜만에 먹으니 달달하게 기분이 업되었어요♡
말차과자 처음보는데 맛있어 보여요 편안한 밤 되세요
우리가 아는 초콜릿과자의 말차 버전인데 요즘 말차초코가 유행이라 많이 보여요~ 오늘은 일요일, 좋은 휴식 하세요♡
본격 몸무게 미스터리, 그것이 알고싶다! 일까요 ㅎ
ㅎㅎ진심 알고싶네요. 제 친구는 엄청 대식가인데 살이 안 쪄요ㅎㅎ 상대적으로 전 엄청 움직여야 연소되는 형. 좀 억울한 케이스지요😆
ㅎ 나이들면 그런거 같아요. 젊을때 많이 먹어도 안 찌는데 ..말차 은근 중독되요
ㅎㅎ그치요? 저도 통통하니 살찌는 걸 보니 세월이 범인이네요ㅎㅎ
나에게 웃음을 주는 범인은? 바로~~ 만두엄마님🤣🤣🤣 신경 쓰이는 일이 생겨서 잠시 복잡했는데 세월을 범인으로 지목하신 그대로 인해 맘이 놓여요. 시간이 해결자라는 걸 다시 깨달았으니까요😄 오늘은 고마움×100~😍
조셉님. 몸이 안 좋으세요? 곧 괜찮아지실 거예요. 평소 몸과 마음을 좋은 일로 채워가고 계시니까요. 여기저기 아프고 나빠지는 일이 자꾸 생기니 이제 신경쓰기도 귀찮아서 그래, 그만치 썼으니 고장날 때도 됐지~하며 그래. 나를 좀 돌보라는 싸인이구나 하며 먹는거 입는거 각종 치료를 절 위해 챙기게 되었어요☺️ 소중하신 조셉님. 제일 소중한 나.를 잘 돌봐주세요~♡
감동~😭😭😭 맘이 복잡했어요. 근데 명의가 여기 있으니 걱정 뚝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영역만 하기로, 할 수 없거나 못해주는 것은 어쩔 수 없음으로 시간에게 던지려고요. 메워에서 토스실력 키웠잖아요, 우리😄 춥지만 햇살 가득한 날이에요. 이번 주도 멋지게 살아내시기를 기도해요~ 🙏
이거 맛있어요 빈츠는 다 맛있네요
조던님, 바쁘게 일하시는 틈틈이 가끔 달달한 간식으로 드세요~♡
와 저 빈츠 좋아하는데 말차버전이라니 꼭 먹어봐야 겠어요
요즘 말차 풍년이예요. 각 과자가 말차버전을 내놓고 있네요. 전 오리지날이 좋긴 하지만, 누가 줄때 아니면 못 먹어요. 당길때마다 먹으면 금세 백키로될거 같아요ㅎㅎ
오늘도 제주말차라떼 마셨는데 말차가 유행인가 봐요. 과자도 말차과자가 있고~~
잎차를 우려먹을때 늘 그 잎이 너무 아까웠어요ㅎㅎ 먹고남은 젖은 찻잎을 화분흙에 얹어두니 관음죽 이파리가 싱싱한 초록이 되더라구요? 녹차의 생명력이 전해진 느낌이었어요~ 과자에는 조금 들어갔으니 밤잠 자는 데엔 문제가 없었어요~ㅎㅎ (아 제가 유독 카페인, 카테킨에 취약해서 과하면 잠을 못 자거든요~)
ㅋㅋㅋㅋㅋ
제 맘, 이 억울한 마음. 너~무 아시는구나요 조이님♡🤣🤣🤣
말차과자 색도 초록색이라 더 맛있어 보이고 맛이 궁금하군요
드라마틱하진 않아도 녹차맛이 느껴지는 달달한 간식으로 좋겠어요~♡
처음보아요ㆍ 말차도 안마셔 보았네요ㆍ
아직이시군요~ 전 예전엔 많이 마셨는데 요즘은 녹차가 저한테 안맞는 거같아서 어쩌다 한번 미셔요. 따뜻한 커피 한모금에 어울리는 달달한 맛이네요~♡
말차 좋아합니다.
전 예전에는 가루녹차를 멀겋게 타서마시기를 좋아했는데 요즘은 한잔만 마셔도 말똥말똥 잠을 못자요. 목도 너무 마르고 눈도 마르는 것 같아서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ㅋㅋ) 카페인 없는 차만 마시게 됐어요. 보리차 인생😁
저는 녹차는 좋아하는데 녹차가 들어간 라떼나 과자 등은 별로 안 좋아해요. 애들 어렸을 때 보성 녹차(대한다원)밭에 갔었는데 돌아나오면서 기념품점에서 녹차라떼가 맛있어 보여사가지고 왔었는데요. 한 잔 마시고, 아니 한 모금 마시고는 두 번 다시는 못 마시겠더라고요. 녹차는 그냥 차만 마시려고 하죠. 또 저는 야채도 좋아해서 많이 먹고 고기 먹을 때는 꼭 쌈채소에 싸서 먹고 집에서 밥 먹을 때 반찬도 거의 채소반찬만 먹는데도 같이 사는 세 남자(남편과 아들들)는 잘 살이 안찌는데 저만 찌네요. 왜 그럴까요?
그치요~ 저도 요즘스타일의 우유와 단것이 든 녹차라떼는 못 먹어요. 그나마 마시던 녹차도 체질에 안맞아져서 끊었어요. 그러니 아침에 딱 한잔 내려받은 아메리카노 한 잔을 얼마나 아껴먹는지요 ㅎㅎ 꿈님도 저처럼 억울하시군요🤣 먹는 양과 질을 따져보면 제가 살찔 이유가 없어요. 그런데. 새처럼 먹고 양처럼 살집니다ㅋㅋ 제가 요전번 이직 시즌에 며칠 실험을 해봤는데 불가피하게 쫄쫄 굶으면서 일하니까 살이 쑥쑥 빠집디다. 그런데 몸이 아파짐🤣 알차게 밥 챙겨 먹고 안 아픈, 통통해진 제 모습이 좋아지게 된 경험이기도 하네요ㅎㅎ
미역 같은 맛.딱이네요 ㅎㅎ
ㅎㅎ한샘님, 그거 아시는구니요~ 미역이라면 물미역, 데친미역, 끓이고 무치고 볶은 미억, 심지어 라면에도 첨가하는 모든 종의 미역을 사랑하지만. 녹차 첨가한 제품에서 나는 미역맛은 으..좀 아니예요.ㅎㅎ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