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다운 자연에서도 열심히 쓰리꾼 생업에 종사하는 현지 50대 여인 친구가 사진찍을 때 여권과 카드를 빼가서 돈이 없으니 여유롭게 어깨를 치며 돌려주는 센스쟁이 아줌마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네요ㆍ 그들이 원하는 건 유료밖에 없더군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