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큰아드님,
주말 보내고 들어갔군요.
늘 엄마와 달달한 시간 보내는 걸 좋아하는
살가운 아드님,
다음주도 빠이팅입니다~♡
수국
작성자
츤데레에요. ㅎㅎ
엄마랑 시간 보내는 걸 좋아하기보다는. 먹고 싶은건 많은데 자기 용돈 쓰기 싫어서에요. ㅎㅎ
본인 입으로 너무 솔직하게 얘기하는 얄미우면서도 이쁜 울아들이랍니다
만두엄마
어우 더 매력인데요?
그 츤데레 장남의 엄마 챙기는 마음,
저도 자주 봤잖아요.
다정해요~
맛있는거 많이 사주세요.
그랄랴고 우리가 돈벌잖습니까~😁
수국님, 아들들 뒷바라지 하시는 거 보면
참 고마운 어머니다~싶어요.
그 안에 자라는 아이들도
그런 어른이 될 거를 저는 확신해요♡